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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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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크리스마스는 비가 오다 눈이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마무리가 되었다.
생각보다 나중에 너무 많은 눈이 와서 난감스러웠지만, ㅎㅎㅎ 그래도 눈을 맞는 기분은 역시나 GOOD~


25일 아침 덕산 스파를 오랜만에 즐기기 위해 떠났다. 계획에는 고덕갈비를 먹고, 스파를 즐기고 당일치기로 올라 오려고 했으나 막상 도착하고 보니, 덕산까지와서 파김치 장어를 안 먹고 가기엔 너무나 안타까웠던 것이지~ 그래서 하룻밤 자고, 담날 파김치 장어까지 먹고 올라갔다.


올만에 느껴본 겨울 스파 ~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물에 동동 떠다니는 느낌이야말로 겨울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그렇게 2009년 크리스마스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면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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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