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크온과 벅스뮤직의 통합
다상량(多商量) / 2009/01/02 18:30
나는 쥬크온 유료 사용자이다.
MP3 구입 시 쥬크온 1개월 무료 쿠폰이 함께 있어 그 쿠폰을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장기 서비스 이용자가 되었다.
멜론은 SK, 도시락은 KTF다 보니 휴대폰 통신사에서는 적극적으로 두 음악서비스를 밀어 줬을 테고,
그래서 쥬크온은 휴대폰보다는 MP3플레이어를 통해 마케팅을 시작했을 것이다.
멜론을 처음 이용했던 당시에는 너무나도 복잡한 UI 였고, 좀처럼 익숙하지 않은 서비스라 낯설기 그지없었다.
벅스는 무료 서비스였을 때 사용해봐서 거의 기억이 까마득하고,
쥬크온은 편리한 UI, 심플하고 정리된 컨텐츠, 적당한 기능이 맘에 쏙 들어 지금까지 이렇게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알다시피 12월 중순 쥬크온과 벅스뮤직이 통합이 되었다.
쥬크온을 운영 중인 아인스 디지탈이 벅스랑 통합!
쥬크온이라는 브랜드가 죽고 벅스가 살아있는건 아무래도 벅스라는 브랜드네임이 더 유명하며,
벅스의 컨텐츠가 좀 더 실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웹 사이트는 벅스로, 플레이어는 쥬크온으로 믹스가 되어 있었다. 아주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이지~
플레이어에는 로고만 벅스로 살짝 체인지 되어 있었고, UI 및 그 외 기능들도 살아있다.
사람은 대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게 본능이다 보니~ 나도 이제 다른 플레이어는 불편하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건 벅스의 CI 색상에 따라 디자인 되다 보니 도시락의 느낌이 든다는거~ (주황이!!)
CI색상을 따라 가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만의 색깔의 포인트를 잡는 것도 중요한데 쥬크온의 초록이가 생각난다.
통합되던 12월 15일 경 플레이어에서는 하나씩 잦은 오류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모 이 정도면 애교라 생각된다~
통합되면서 다운로드 방법이 조금 변경되다 보니 잠시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살짝 머뭇거리다가 잘 헤쳐나갔다. ^^;
(아마 이날 벅스 CS팀은 완전 바쁘지 않았을까?)
이렇게 벅스와 쥬크온의 통합이 정상적으로 무난히 마무리 되었고,
나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이용해 나갔다.
안정적인 음악 스트리밍,
편리하고 직관적인 UI,
세심한 작은 배려가 느껴지는 기능을 가진 플레이어라면 음악감상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며..
현재로서 이 모든 것이 만족 되는건 벅스플레이어가 아닐까 싶다.
MP3 구입 시 쥬크온 1개월 무료 쿠폰이 함께 있어 그 쿠폰을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장기 서비스 이용자가 되었다.
멜론은 SK, 도시락은 KTF다 보니 휴대폰 통신사에서는 적극적으로 두 음악서비스를 밀어 줬을 테고,
그래서 쥬크온은 휴대폰보다는 MP3플레이어를 통해 마케팅을 시작했을 것이다.
멜론을 처음 이용했던 당시에는 너무나도 복잡한 UI 였고, 좀처럼 익숙하지 않은 서비스라 낯설기 그지없었다.
벅스는 무료 서비스였을 때 사용해봐서 거의 기억이 까마득하고,
쥬크온은 편리한 UI, 심플하고 정리된 컨텐츠, 적당한 기능이 맘에 쏙 들어 지금까지 이렇게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알다시피 12월 중순 쥬크온과 벅스뮤직이 통합이 되었다.
쥬크온을 운영 중인 아인스 디지탈이 벅스랑 통합!
쥬크온이라는 브랜드가 죽고 벅스가 살아있는건 아무래도 벅스라는 브랜드네임이 더 유명하며,
벅스의 컨텐츠가 좀 더 실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웹 사이트는 벅스로, 플레이어는 쥬크온으로 믹스가 되어 있었다. 아주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이지~
플레이어에는 로고만 벅스로 살짝 체인지 되어 있었고, UI 및 그 외 기능들도 살아있다.
사람은 대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게 본능이다 보니~ 나도 이제 다른 플레이어는 불편하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건 벅스의 CI 색상에 따라 디자인 되다 보니 도시락의 느낌이 든다는거~ (주황이!!)
CI색상을 따라 가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만의 색깔의 포인트를 잡는 것도 중요한데 쥬크온의 초록이가 생각난다.
통합되던 12월 15일 경 플레이어에서는 하나씩 잦은 오류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모 이 정도면 애교라 생각된다~
통합되면서 다운로드 방법이 조금 변경되다 보니 잠시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살짝 머뭇거리다가 잘 헤쳐나갔다. ^^;
(아마 이날 벅스 CS팀은 완전 바쁘지 않았을까?)
이렇게 벅스와 쥬크온의 통합이 정상적으로 무난히 마무리 되었고,
나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이용해 나갔다.
안정적인 음악 스트리밍,
편리하고 직관적인 UI,
세심한 작은 배려가 느껴지는 기능을 가진 플레이어라면 음악감상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며..
현재로서 이 모든 것이 만족 되는건 벅스플레이어가 아닐까 싶다.
이런 부분 신경 좀 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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